교육

서울대 많이 보내는 고등학교 순위

최근 입시 결과를 기준으로 서울대 합격자 배출이 많은 고교 유형을 정리했습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6.07.05
선정 기준

베리타스알파·종로학원, 2025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최종(수시+정시) 발표 기준으로 선정했습니다.

01

외대부고

경기 용인 소재 전국단위 자사고, 서울대 합격 56명으로 전국 1위.

02

대원외고

외고 계열 중 최다인 52명이 서울대에 합격.

03

휘문고

강남구 일반고 중 최다인 42명이 서울대에 합격.

04

경남과학고

과학고 계열, 서울대 합격 23명으로 이공계 진학 비중이 높음.

05

강서고

목동권 일반고, 서울대 합격 25명으로 학원가 인프라를 바탕으로 꾸준한 실적을 유지.

왜 '합격자 수'를 기준으로 삼았나

서울대 진학률(재학생 대비 비율)로 줄을 세우면 소수 정예 영재학교가 항상 상위를 독식해 학교 규모 차이가 그대로 순위를 왜곡합니다. 베리타스알파·종로학원이 매년 발표하는 '합격자 수' 기준은 실제 서울대 정원을 어느 학교가 얼마나 채우는지를 보여줘, 입시 업계에서도 가장 널리 쓰는 절대 지표입니다.

전국단위 자사고·외고가 상위권을 독점하는 이유

1~2위인 외대부고·대원외고는 전국 단위로 학생을 선발해 우수 자원이 한 학교에 모이는 구조입니다. 3위 휘문고처럼 강남 소재 일반고가 그 뒤를 잇는 것은 학원가 인프라와 내신 경쟁력이 정시·수시 양쪽에서 동시에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숫자 이면의 특이점: 영재학교의 비중 상승

개별 학교 합격자 수로는 상위권에 없지만, 서울과학고·경기과학고 등 영재학교를 합산하면 2026학년도 수시에서 서울대 합격의 19.5%를 차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개별 순위표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이공계 조기 선발 트랙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정리하면

전국단위 자사고와 외고가 절대 합격자 수 기준 상위권을 차지했고, 영재학교(서울과학고·경기과학고 등)는 2026학년도 수시에서 서울대 합격의 19.5%를 차지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